Blog Posts

디스코드 채팅으로 앱 하나를 통째로 만든 5주의 기록

19 Feb, 2026 02 Mins read

## 왜 이 앱을 만들었나 집에서 매일 이런 대화가 반복됐습니다. "카톡으로 몇 번을 말했어?" "언제 말했어? 못 들었는데?" 아내가 카톡으로 일정을 보내면 퇴근하고 확인하는데, 그때는 이미 까먹은 뒤예요. 읽씹도 아니고 진짜 못 봤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알 수가 없으니 싸우게 되는 거죠. amadda(아마따)는 이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AI 무역 실무: 검색에서 분석까지, 물류비 자동화의 실전적 접근

05 Feb, 2026 01 Min read

매일 아침 Freightos 열고, HMM 사이트 열고, Maersk 견적 메일 보내고... 이거 한 번에 1~2시간은 그냥 날아가거든요. 저도 한동안 이 루틴을 반복하다가, 어느 날 "이걸 AI가 대신하면 안 되나?" 싶었어요. 물론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운임 사이트들이 구조가 제각각이고, 로그인 필요한 것도 있고, 데이터 형식도 통일이 안 돼 있어

맥락(Context)을 놓치지 않는 AI 에이전트 PO의 업무술: 갤럭시 Z 폴드에서 노션 자동 배포까지

28 Jan, 2026 01 Min read

TalentAgent 개발 초기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해뒀는데, 사무실 도착하니까 절반은 날아가 있는 거죠. 메모 앱에 기록은 해뒀는데, 그게 기술 제약이나 팀 논의랑 연결이 안 돼서 결국 "아 그 아이디어 어디 갔더라" 하는 상황이 반복됐어요. AI 에이전트 제품을 기획하는 PO에게 가장 큰 적이 '파편화된 정보'